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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5회 한국국제낚시박람회 (KOFISH 2021)
작성자 박대환 게시일 2021-06-22 조회수 1405
제25회 한국국제낚시박람회 (KOFISH 2021)


낚시계는 침착했고, 낚시인은 현명했다


철저한 방역으로 27,655명 무사 관람 


•3월 26일~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 7홀 

•코로나19 시국 감안해 106개 업체 400부스 규모로 축소 개최 

•흥행 여부 우려와 달리 지난 해보다 관람객 6천여명 증가 

•갇혀 지내던 ‘보복 소비’ 영향으로 판매관 매출 크게 늘어






제25회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21)가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 7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시국에도 불구하고 106개 업체 400부스 규모로 치러진 이번 박람회는, 전시장 내 마스크 및 비닐장갑 착용 의무화, 전시장 내 취식 금지, 1.5~2m 이상 거리 두기, 36개월 미만 영유아 입장 금지 등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보다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관람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장은 2층, 퇴장은 1층으로만 가능하도록 동선을 구성했으며, 모든 관람객은 발열 체크, 손 소독, 열화상 카메라 등 여러 단계의 사전 방역을 거쳐야만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개막일인 3월 26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사)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 및 부회장단, (사)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김동현 회장, (사)한국낚시업중앙회 공재면 회장, 이덕화 해양수산부 낚시홍보대사, 방송인 이계인, 도시어부 장시원 피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 앞서 이덕화씨와 장시원 피디에게 우리나라 낚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낚시산업 발전 공로상이 수여됐다. 


올해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3일 동안 관람객 27,655명이 입장해 지난해 21,466명보다 6,189명이 많았다. 

첫날인 3월 26일에 6,853명이 관람했으며, 둘째날에는 8,652명, 마지막 날에는 12,150명이 관람해 지난해 마지막 날 7,138명보다 무려 5,000명 이상이나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사)한국낚시협회를 비롯한 박람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내 전시 부스를 찾아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신제품을 살펴보고 설명을 듣는 사람도 많이 있었으며, 각종 낚시용품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는 판매 부스에서 쇼핑을 즐기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낚시용품을 구매하는 관람객이 많아, 일부 참가업체는 박람회 기간 동안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던 시민들이, 소위 말하는 ‘보복소비’ 심리가 작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을 낳기도 했다. 

내년 제26회 한국낚시박람회는 3월 2째주인 3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기간에 열린 박람회라, 전시장 내 마스크 및 비닐장갑 착용 의무화, 전시장 내 취식 금지, 1.5~2m 이상 거리 두기, 36개월 미만 영유아 입장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관람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장은 2층, 퇴장은 1층으로만 가능하도록 동선을 구성했으며, 모든 관람객은 발열 체크, 손 소독, 열화상 카메라 등 여러 단계의 사전 방역을 거쳐야만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개막식에 앞서 해양수산부 낚시홍보대사 이덕화씨와 도시어부 장시원 피디에게 우리나라 낚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낚시산업 발전 공로상이 수여됐다. 



개막식을 마친 후 부스를 돌아보는 내빈들. (사)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이 이덕화, 이계인씨와 함께 영규산업 부스를 방문해 문해원 부대표와 기념촬영을 했다. 



보트 특별관을 방문한 내빈들. 공동 개최 예정이던 경기국제보트쇼는 10월로 연기됐지만, 박람회장 한 쪽에 보트 특별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았다. 



관람객들로 붐비는 박람회장. 올해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3일 동안 관람객 27,655명이 입장해 지난해 21,466명보다 6,189명이 많았다.   



낚시용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판매관.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을 때는 진행요원이 와서 계도활동을 벌였다. 



민병진 상명대 낚시 특임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았다. 올해는 유난히 여성이나 젊은 낚시인들이 많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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